일본이 오는 2010년까지 FTTH(댁내광가입자망)회선을 확충하고 전 국토의 초고속통신망화도 추진한다.
일본 정부는 7일 총리 산하 IT전략본부 회동을 갖고 오는 2006년∼2010년까지의 ‘국가 IT신전략’을 확정해 이같이 발표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8일 보도했다.
정부가 발표한 국가 IT신전략은 ‘IT에 의한 일본 개혁’을 모토로 결정됐다. 우선 내년부터의 중점과제로는 ‘IT 개혁 추진 조직과 기반 정비’가 명시됐다. 최종 목표는 개인 정보 보호 유지와 더불어 안전하면서 고도 정보 네트워크 사회를 실현한 최첨담 IT국가’로 정해졌다.
구체적으로는 2010년까지 △초고속통신을 전 지역으로 확대하고 △전자행정 기반을 전 관청으로 늘리며 △온라인 이용률을 현재의 수 %에서 50% 이상으로 늘리는 등 총 3가지다.
이밖에 의료 분야에서는 2011년까지 의료보수명세서의 온라인화, 의료보험 사무의 온라인화 등이 새롭게 추진된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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