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인기상품]마케팅우수-데스크톱PC: LG전자 `AV센터`

[2005 인기상품]마케팅우수-데스크톱PC: LG전자 `AV센터`

 LG전자(대표 김쌍수 http:www.lge.com)의 데스크톱PC ‘AV센터’는 셋톱박스, 홈시어터, DVD-RW드라이브 등을 모두 탑재한 올 인원 PC다. 특히, 홈시어터·PC·디지털 셋톱박스를 동시에 구현한 제품은 AV센터가 세계 처음으로 출시 이후 매달 1000대 가량이 판매되는 등 소매 시장에서 인기가 높다.

‘AV센터’는 상품기획 단계에서 거실 문화를 바꿀 수 있는 가족형 엔터테이너의 개념으로 추진됐다. 이 제품은 디지털방송을 수신할 수 있는 셋톱박스, DVD-RW드라이브, 5.1채널 디지털앰프를 내장한 홈시어터 기능이 내장됐다. 또 최대 60시간의 동영상을 녹화할 수 있는 200GB 하드디스크와 14가지 규격의 메모리카드를 인식할 수 있는 메모리 슬롯을 탑재되는 등 확장성이 뛰어나다.

이 제품은 TV를 켜는 순간부터 방송내용이 자동으로 하드디스크에 녹화되는 ‘타임머신’ 기능이 탑재됐다. 이를 이용하면 생방송을 멈출 수 있고, 시청 도중 잠시 자리를 비워야 하는 경우에도 끊김 없는 연속 시청이 가능하다. 모든 종류의 광미디어를 지원하는 ‘슈퍼멀티 DVD-RW드라이브’가 탑재돼 원하는 콘텐츠를 CD나 DVD에 기록할 수 있고 DVD콘텐츠를 하드디스크로도 옮길 수 있는 등 양방향 녹화를 지원한다. 이밖에 이 제품은 디지털 앰프를 내장해 별도의 홈시어터 시스템이 없이도 5.1채널의 디지털 음향을 구현할 수 있는 등 AV마니아에도 적합한 제품이다.

이정준 상무는 “다양한 기능의 통합이라는 고객의 요구를 최대한 반영해 탄생한 ‘AV센터’는 단순한 복합제품이 아니라 거실의 TV를 능동적인 디바이스로 변화시켰다는 점을 마케팅의 포인트로 삼았다”면서 “AV센터를 앞세워. 고급 PC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