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인기상품]고객만족-온라인게임: 넥슨 `카트라이더`

[2005 인기상품]고객만족-온라인게임: 넥슨 `카트라이더`

 넥슨(대표 김정주)은 ‘카트라이더’, ‘메이플스토리’, ‘비엔비’ 등 수많은 인기 게임을 개발해 서비스하면서 ‘국민게임의 산실’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다른 게임업체와 달리 어린이·청소년 층의 이용자가 많기 때문에 정보보호 및 불건전 콘텐츠 이용 방지에 있어 어느 곳보다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이같은 노력에 따라 넥슨 게임이 서비스되고 있는 게임포털 ‘넥슨닷컴’은 정부로부터 클린·세이프 사이트로 잇따라 공인받은 바 있다. 넥슨은 잘 만든 게임을 시장에 내놓고, 그것을 즐기는 이용자들에게 더 큰 재미와 만족을 주는 것을 좌우명으로 삼고 있다.

김정주 넥슨 사장은 “얼마나 많은 게임을 갖고 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얼마나 이용자들에게 만족을 주느냐가 사업의 관건”이라며 “창사 10년을 맞는 온라인게임업계 대표주자 답게, 시장에 건전하고 안전한 게임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버는 만큼 사회에 돌려주려는 노력도 게을리하지 않는다. 최근 넥슨은 현대아산병원 어린이 병동을 찾아, 난치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잔치를 베푸는 것으로 큰 선물을 전달했다. 여느 어린이들처럼 게임을 즐길 수 없는 어린이 환자들에게 이날 하루만큼은 신나는 게임천국이 돼 주었다.

공익적인 사회활동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고 있다. 최근에는 통일부와 공동으로 ‘통일부와 함께하는 카트라이더 최강전 대회’를 ‘통일한국 사랑해요(I Love Unikorea)’란 슬로건 아래 진행하기도 했다.

이날 대회에 참석한 청소년들은 ‘카트라이더’를 신나게 즐기면서, 통일의 의미와 나라사랑의 소중한 경험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