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인기상품]고객만족-e마켓플레이스: G마켓](https://img.etnews.com/photonews/0512/051215104754b.jpg)
지난 2000년 설립된 G마켓(대표 구영배 www.gmarket.co.kr)은 2004년 연말부터 급속히 성장해 2005년 9월 월 매출액이 1000억원을 돌파한 대표적인 e마켓플레이스 업체다.
월 매출액 1000억원 돌파는 옥션에 이어 인터넷 유통업체로는 두번째로 달성한 기록이다. 2005년 상반기 매출 성장률은 전년대비 500%로 인터넷 업계 최고기록을 올렸으며, 지난 2004년 11월에는 미국 유수 벤처캐피털인 오크인베스트먼트로부터 8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올해는 ‘연매출 1조 원 클럽’에 가입한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9월까지 누적매출이 6274억원을 기록해 연 매출액이 1조원대에 근접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G마켓의 급성장은 옥션보다 1% 이상 낮은 저렴한 수수료를 도입하는 등 공격적인 경영에 나섰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판매자와 구매자가 상품 가격을 서로 흥정해 거래하는 구매 서비스인 ‘일대일 흥정하기’와 상품 가격의 10분의 1이나 100분의 1 가격으로 구매하는 경매 서비스인 ‘행운경매’ 등 G마켓만의 유일한 서비스를 개시해 인기를 얻었다.
G마켓은 △모든 상품을 가장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사고 팔 수 있는 시장(Goods) △고객만족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최우선으로 생각한 시장(Good) △생산된 재화의 낭비 없는 유통을 구현한 친환경 시장(Green) △전세계 상거래 네트워크의 중심에 서는 글로벌 시장(Global) 등 ‘4G’를 경영이념으로 내세우고 있다.
올해를 기점으로 e마켓플레이스 시장 선두업체와 G마켓은 내년부터 해외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등 고속성장을 화두로 삼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