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지트, 혹한기 맞아 동파방지용 계량기 마케팅 강화

일반 수도계량기와 동파방지용 수도 계량기(오른쪽)
일반 수도계량기와 동파방지용 수도 계량기(오른쪽)

위지트(대표 김찬호 http://www.wizit.co.kr)가 겨울 혹한기를 맞아 한파에 장시간 견딜 수 있는 동파방지용 수도 계량기의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위지트는 동파방지용 수도 계량기‘윈터프리’가 영하 20도에서도 72시간 이상 버틸 수 있다고 소개했다. 동파에 취약한 계량부의 내압 구조를 보강하고 결빙으로 인해 계량부에 미치는 압력을 흡수하도록 특수 재질의 에어백을 설치한 것이 특징이다. 저온에서도 계량기의 변형이나 파손이 없으며 반복되는 결빙과 해빙에도 외형이나 성능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에 따라 수도계량기를 헌 이불로 싸거나 보온용 열선을 감싸는 방법없이 계량기의 동파를 방지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전성열 영업부장은 “윈터프리는 일반 계량기에 비해 가격은 2.5배 정도 비싸지만 동파에 따른 장비교체 등의 불편을 없앨 수 있다”며 “국내에서는 이미 2만여대가 판매됐고 러시아·헝가리와 수출 상담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