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요전기는 내년 봄부터 통신 사업자용 무선 인터넷 인프라 사업에 진출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7일 보도했다.
산요전기는 기지국으로부터 반경 5∼10㎞ 정도 떨어진 장소에 전파를 발신, 일반 가정이나 공공 시설 등에 부착된 송·수신기로 정보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서비스에 필요한 기지국과 가정내 송수신장치는 미국 통신 벤처업체인 소마네트웍스와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특히 데이터 송수신과 VoIP전화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오는 2010년까지 연간 300억엔 매출 달성이 목표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