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피오(대표 우중구 http://www.mpio.co.kr)는 올 4월 밝힌 중국 내 합작법인 설립 계획이 인허가 절차상 지연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엠피오는 중국 내 MP3플레이어 사업 활성화를 대만 샘램테크놀로지(Sam Lam Technology)와 함께 자본금 50억7050만원 규모의 휴대형 디지털기기 제조·판매법인을 설립할 예정이었다. 엠피오는 지분 50%만 참여키로 했었다.
회사 측은 “실질적인 법인 설립 작업은 합작 파트너사에서 추진하고 있다”며 “3개월 이내 합작법인이 출범할지는 아직 모르겠다”고 말했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