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모니터 독일서 7연속 최고 브랜드

 삼성전자는 자사의 모니터가 독일의 컴퓨터 전문지 ‘PC 매거진’으로부터 7년 연속 모니터 부문 ‘최고브랜드’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PC 매거진은 독자 2만50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제품 만족도 조사에 따라 최고 브랜드를 정한다.

 삼성전자는 또 독일의 IT전문 인터넷 사이트인 ‘톰스 하드웨어 가이드’에서도 ‘최고 모니터 업체’로 선정됐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선진 시장인 독일에서 2004년부터 모니터 부문 점유율 1위를 고수해 그 의의가 크다”며 “19인치 이상 제품이 판매량의 60%를 넘으며 판매가도 시장 평균가보다 20% 이상 높아 프리미엄 제품으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장지영기자@전자신문, jyaj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