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장관이 이달부터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이하 과기장관회의)에 참여한다.
과학기술부는 과학기술 관련 산업·인력·지역혁신 등 범부처 미시경제 정책결정기구인 과기장관회의 위원으로 문화관광부장관을 추가, 모두 17명으로 운영된다고 4일 밝혔다.
과기장관회의는 2004년 10월 과학기술부총리 체제 출범과 함께 시작해 올해 4월까지 15회 열려 ‘이공계 전공자 채용목표제’를 비롯한 66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에 문화관광부장관이 새 위원으로 참여함으로써 문화기술(CT) 분야 정책논의가 활발해질 전망이다.
문화관광부는 앞으로 CT 분야 연구개발, 인력양성, 인프라 구축, 대내외 협력 활성화 등 방안을 과기장관회의에 적극 상정해 범부처 협력을 구할 계획이다.
이은용기자@전자신문, ey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