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과학관(관장 조청원)은 오는 17일 가족이 함께하는 천체교육 프로그램인 ‘제76회 천체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천체아카데미’에선 천체투영장비인 플라네타리움을 이용해 계절의 별자리를 찾아보고 별의 신화를 설명할 예정이다. 특히 우주의 탄생, 성운, 성단, 은하, 태양계 등 기초 천문이론도 함께 배울 수 있다.
이 ‘천체아카데미’는 천체과학지도교사 협의회 소속 현직 교사의 지도로 참여자가 배운 내용을 직접 그리고, 만들어 보는 실습 시간과 천체망원경으로 밤하늘의 별들을 직접 찾아보는 관측 시간으로 꾸며져 있다.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