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데이타(대표 유병창 http://www.posdata.co.kr)는 자사가 제공하는 IT아웃소싱(ITO) 서비스의 품질 향상을 위해 독자적인 IT 품질감리 모델을 정립하고 더욱 체계적인 품질보증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IT 품질감리는 정보시스템의 효율적인 도입과 운영을 위해 객관적인 입장에서 시스템 개발을 비롯한 관련 서비스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검증하고 개선하는 활동으로, 정부는 오는 7월 정보기술 아키텍처(ITA)법을 시행, IT 감리의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포스데이타의 품질감리 모델은 프로젝트 계획,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운영, 하드웨어 도입 및 운영 등 ITO 전체 단계에 적용 가능하다. 또 한국전산원에서 제정한 정보시스템 감리기법을 기본으로 ITIL, CMMI 등 글로벌 표준의 품질인증 체계를 적용해 신뢰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포스데이타는 이번에 마련되는 감리 모델을 기존 포스코에게 제공하고 있는 ITO 서비스에 우선 적용하고, 향후 자사로부터 서비스를 제공받는 전체 수요처를 대상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최정훈기자@전자신문, jhcho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