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캐피털이 1년전 설정한 중국기술펀드를 통해 4개 중국 회사에 2억달러를 투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인텔캐피털이 지난해 전세계에 투자한 전체 금액이 2억6500만달러인 점을 감안하면 이번 중국 투자는 상당한 비중이다. 지난해 이 회사의 전체 투자액 중 60%가 미국을 제외한 지역에 투자됐다.
회사 측은 이번에 투자한 기업이 캠퍼스미디어, 몬티지 테크놀로지, 스타 소프트콤, 윈킹 엔터테인먼트 등이라고 밝혔다.
인텔캐피털은 2005년 전세계에 걸쳐 2억650만달러를 투자했다. 이 중 미국 이외 지역이 차지하는 비중이 약 60%에 이른다.
이 회사는 업계 표준 솔루션 구축, 인터넷 성장 촉구 및 컴퓨팅&통신 플랫폼 향상을 위한 신기술 개발에 투자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