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T도코모는 자사 휴대폰 2기종이 해외에서 통화가 안되는 경우가 빈번히 발생해 판매를 일시 중지했다고 13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NTT도코모는 지난 4월 출시한 ‘SIMPURE N’과 ‘SIMPURE L’ 등 2기종이 소프트웨어(SW) 결함으로 인해 국제로밍 서비스가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판매를 전격 중지시켰다.
도코모 측은 “현재까지 판매된 약 13만대를 전부 회수해 SW를 무상으로 교체해줄 것”이라고 밝혔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