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대표 최휘영)은 오는 5일부터 레이싱게임 ‘스키드러쉬’의 2차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를 위해 만명의 테스터를 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기본적인 차량 육성 외에 공성전 개념의 ‘채널전’ 시스템이 새롭게 도입된다. 테스터들은 레이싱팀(길드)을 구성해 각 서버에 존재하는 채널을 점령하기 위한 열띤 경쟁을 펼치는 등 레이싱과 RPG의 결합을 통한 이색적인 재미를 맛볼 수 있다.
또 기존의 퀵서비스, 체이싱, 퀘스트, 배틀존 모드 외에 주행 중 불시에 돌발 과제가 주어지는 ‘인스턴트 미션’ 모드가 추가되고 12대의 차량과 36개의 배틀존 트랙이 새롭게 더해진다.
황경민 NHN 팀장은 “생소한 공성전 개념의 ‘채널전’ 을 도입해 유저들이 레이싱게임의 스릴 외에 전략적인 재미도 만끽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남은 기간 동안 유저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게임의 안정성과 완성도를 높이는데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진기자 hara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