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실험실 안전체계 확립을 위해 안전관리 시범연구실제도가 이달 말부터 시행된다.
과학기술부와 한국엔지니어링진흥협회(회장 조행래)는 대학 및 연구기관의 연구실험실을 안전관리 시범연구실로 선정해 안전 시설 및 장비 등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과기부와 엔지니어링협회는 시범연구실 운영을 통해 나타난 안전관리 개선 효과를 타 연구기관 안전교육프로그램에 활용해 국내 연구실험실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시범연구실은 오는 8일까지 사업 참여를 신청한 대학 및 연구기관의 화학·화공 분야 연구실험실 가운데 서류·현장평가 등을 거쳐 이달말 5∼6개 내외로 선정될 예정이다. 선정된 시범연구실은 실험실 안전장치를 비롯해 환기설비·가스설비·방폭설비 등을 지원받는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