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논 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대표 김대곤)이 12일 서울 삼성동 본사에서 신제품 발표회·사진를 열고 대형 포토와 전시용 출력물 전용 잉크젯 프린터 ‘이미지 프로 그래프’ 시리즈를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한 ‘iPF9000·5000’은 각각 최대 60인치, A2용지 크기까지 출력하고 넓은 색 재현과 풍부한 계조 표현으로 대형 포토 출력에 적합하다. 안료 잉크 ‘루시아’로 12색 안료 잉크 시스템과 고밀도 프린트 헤드 기술로 2400×1200dpi급 해상도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선보인 ‘LFP700·600·iPF500은 각각 최대A0· A1·A2 크기에 대응하고 5색 ‘염·안료 리엑티브 잉크’로 컬러 바탕에 검은 선이나 문자가 섞이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경계면 흐림 현상을 크게 줄였다.
캐논코리아 측은 “이번 제품 출시로 지난 3월 시장 진출을 선언한 이 후 대형 잉크젯 프린터 라인 업을 보강하게 됐다” 라며 “사무실· 교육 기관 등을 중심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