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EMC(대표 김경진)가 16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청주시와 공동으로 세계 최고(最古) 금속활자본인 ‘직지심체요절’의 우수성을 알리는 ‘2006 직지찾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김경진 한국EMC 사장과 임직원 50명은 초청한 EMC 고객 가족 500여명과 박물관 관람객을 대상으로 직지 역사와 의의를 설명하고 직지 탁본 인쇄 시연 행사, 직지 퀴즈 맞히기, 청주 고인쇄박물관 학예연구사의 직지 설명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했다.
김경진 한국EMC 사장은 “올해는 한국EMC 임직원 가족까지 세계 문화유산 알리기에 동참했다”며 “소중한 우리 문화 유산인 직지를 알리는 데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국EMC는 이에 앞서 4일부터 7일간 청주시 ‘2006 청주 직지축제’에도 참여, 직지 학습 관련 교육용 CD롬 1만장을 제작해 배포했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