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유미디어(대표 서영길)와 YTN미디어(사장 전용주)가 2개의 자체 프로그램을 공동 제작, 위성DMB와 케이블TV를 통해 동시 방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공동으로 제작한 프로그램은 2005년 첫 방송 이래 시즌 1·2를 거치며 높은 인기를 누린 ‘약간 더 위험한 방송 시즌3’와 독특한 주제의 리얼리티 쇼를 표방하는 애완남 키우기 ‘나는 펫’이다.
위성DMB와 케이블TV 플랫폼을 결합, 각사의 프로그램 제작 노하우를 살리는 한편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프로그램을 방영해 프로그램 인지도와 인기를 상승시킬 수 있을 것으로 양사는 기대했다.
‘약간 더 위험한 방송 시즌3’는 위성DMB 티유의 간판 자체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신청 받아 ‘대신맨’이 직접 호기심을 해결해주는 형식이다. ‘애완남 키우기 ‘나는 펫’은 로맨틱 러브스토리를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티유미디어와 YTN미디어는 작년에도 ‘약간 더 위험한 방송’과 ‘리얼중계 시티헌터’ 등 각 사의 자체 제작 프로그램을 상호 교차 편성해 시너지 효과를 얻은 바 있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