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e비즈니스 학회(회장 최선 한양사이버대 교수)는 19일 한양대 한양기술종합연구원에서 ‘이명박정부 시대의 IT산업 정책’이라는 주제로 ‘5월 e-Biz정책월례회’를 갖고, 정보화를 통한 한국 산업의 체질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산·관·학·연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월례회에서 초청 강연을 맡은 이창한 지식경제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새 정부 IT 정책은 기존 전통산업에 IT 옷을 입혀 경쟁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진행될 것”이라며 “특히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면서 공급자 보다는 수요자 중심으로 정책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최선 국제e비즈니스학회 회장은 “지금까지 국제e비즈니스학회 중심으로 운영되던 ‘e-Biz 정책월례회’는 이달부터 전자거래학회·전자상거래학회·정보시스템학회 등 4개 e비즈니스 유관 학회가 모두 참가하는 모임으로 확대 개편됐다”며 “이를 통해 e비즈니스 유관학회는 국가 정보화 R&D 수립의 중간자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월례회에서는 신강준 필테라 사장의 ‘산업체의 학회에 대한 지원금 전달식’과 국제e비즈니스학회 전회장(현 명예회장)인 강성종 국회의원에 대한 ‘재당선 축하꽃다발 증정식’도 진행됐다. 심규호기자@전자신문, khs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