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기아차(회장 정몽구)는 ‘싼타페 더 스타일’의 가솔린 2WD 모델과 ‘그랜드 스타렉스 2010년형’ 모델을 9월 1일부터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싼타페 더 스타일’ 가솔린 모델은 ‘쏘나타’ 및 ‘그랜저’와 동일한 2400cc 세타Ⅱ엔진을 장착하고, 정숙성이 높은 가솔린 엔진과 기본으로 장착된 6단 자동변속기로 중형 승용차처럼 조용하고 부드러운 주행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그랜드 스타렉스 2010년형’ 모델은 자동변속기가 장착된 디젤 전 모델에 경제운전영역을 클러스터에 표시해주는 ‘경제운전안내시스템(에코 드라이빙)’을 기본으로 적용했다. 또 ‘차동기어 잠금장치(LD, Locking Differencial)’가 디럭스 모델부터 선택 혹은 기본 장착되는 등 사양이 확대 적용돼 주행성능과 안정성을 강화했다.
가격은 ‘싼타페 더 스타일’의 경우 CLX가 2550만원, MLX 2667만2862만원, SLX 3254만원이며, ‘그랜드 스타렉스 2010년형’은 수동변속기 기준으로 디젤모델은 12인승 디젤 왜건 CVX 1809만∼2073만원, 11인승 디젤 왜건 CVX 2008만~2087만원, 11인승 디젤 왜건 HVX 2508만원, 3인승 디젤 밴 CVX 1657만~1886만원, 5인승 디젤 밴 1701만~1956만원, 12인승 LPI 왜건 CVX 1774만~1973만원, 3인승 LPI 밴 CVX 1607만~1715만원, 5인승 LPI 밴 CVX 1651만~1767만원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