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세청은 3일 세계관세기구(WCO)와 나흘 일정으로 제주 롯데호텔에서 아시아·태평양지역 32개 회원국 대표와 국제기구 대표 등 약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린 커스텀스 포럼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공개 세션으로 진행된 포럼에서는 우리나라 녹색성장위원회·환경부·관세청 등 정부기관과 환경 및 관세관련 국제기구 대표들이 연사로 참여해 녹색성장, 기후변화, 환경보호, 환경위해물품의 국가 간 이동 통제 등 국제적 관심사에 대해 논의했다.
오는 6일 세관직원대상 비공개 세션으로 진행될 워크숍에서는 아·태지역 32개국 관세당국 대표들이 참석해 세관 차원에서의 녹색 성장 지원과 환경보호 문제 등 각국 관세당국의 당면 공동 과제에 대한 해결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사진 왼쪽부터 서윤원 관세청 정보협력국장, 에드 드종 세계관세기구 전문관,허용석 관세청장, 데르제 체브냐브 몽골관세청장, 존 세커 뉴질랜드 관세청 차장, 위엔 밍파이 홍콩관세청장.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