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데이타시스템, 13일 디지털 포렌식 무료보안 특강

글로벌 보안 자격증 인증기관인 EC-Council 한국지사 삼양데이타시스템(대표 변수식)은 오는 13일 오후 7시 본사 강당에서 `디지털 포렌식, 데이터 복구 기법의 이해`란 주제로 무료보안특강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올 들어 세 번째 무료보안 특강이다.

이번 무료 보안 특강에선 디지털 증거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작업 중 하나인 데이터 복구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다. 포렌식 기술에 관심이 있거나 실무자들에게 유익한 내용을 전달 할 것으로 보인다.

파티션의 기본구조 △NTFS의 기본구조 △파티션 구조가 손상된 경우의 데이터 복구 △포맷된 경우의 데이터 복구 △VBR이 손상된 경우의 데이터 복구 △MFT가 손상된 경우의 데이터 복구 등 여러 상황에서 데이터 복구 방법과 원리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삼양데이터시스템은 이번 특강에 이어 27일 `루트킷 탐지 기법`, 내달 10일 `인터네선화(VoIP) 해킹 기법`을 주제로 무료 특강을 잇달아 연다. 유료 특강도 준비 중이다. 내달 27일 `백트랙(Backtrack)을 이용한 모의 해킹`과 `디지털 포렌식: USB 수사 기법`이란 내용으로 유료 특강을 개최한다.

한편 이 특강은 한국정보기술연구원(KITRI)과 삼양데이타시스템, 차세대보안전문가 포럼에서 주관하며, 전자신문 보안닷컴이 후원한다. 또 세븐스프링스의 협찬으로 경품행사를 진행, 무료 외식권을 참가자들에게 제공한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