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IBM(대표 이휘성)은 미드레인지급 스토리지 `IBM 스토와이즈(Storwize) V7000`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스토와이즈 V7000은 트랜잭션 처리와 실시간 분석 기능 등 다양한 워크로드를 최적화하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넘쳐나는 데이터를 효과적이고 비용 효율적인 방식으로 관리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컴팩트 모듈식 디자인을 채택해 경쟁업체 대비 스토리지 랙 공간을 최대 67%까지 줄이고, 향후 시스템 확장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
고집적 하이엔드 스토리지에 적용된 소프트웨어를 기본 탑재해 고객이 추가 비용 부담 없이 스토리지 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다.
한국IBM은 스토와이즈 V7000과 함께 △시스템 스토리지 DS8800 △SAN 볼륨 컨트롤러 소프트웨어 △시스템 디렉터 스토리지 컨트롤 소프트웨어 △티볼리 스토리지 프로덕티비티 센터 v4.2 소프트웨어 등을 선보였다.
이상윤 한국IBM 스토리지사업부장은 “스토와이즈 V7000은 새로운 차원의 스토리지 효율성을 제공하는 스토리지”라며 “함께 출시된 신제품을 앞세워 내년 국내 스토리지 시장 선두를 목표로 영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