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관리자 46%가 서버 가상화를 성공적으로 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컴볼트 코리아(대표 권오규)는 자사 고객들을 대상으로 가상화 설문조사를 진행, 서버 가상화의 도입을 결정짓는 주요 요소들과 관련 비즈니스 운영 단계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한 결과를 발표했다.
설문조사는 총 479명의 응답자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응답자 모두 최근 떠오르고 있는 서버 가상화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응답자의 46%는 그들의 서버 중 51%~85%가 가상화됐다고 밝혔으며, 26%의 응답자는 거의 모든 서버가 성공적인 가상화를 구현했다고 밝혔다. 응답자의 83%는 가상화 플랫폼으로 VM웨어를 꼽았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서버 가상화를 고려하는 가장 큰 이유는 비용절감 및 효율성을 통한 향상된 비즈니스의 구현으로 나타났다. 고객 대응 능력과 향상된 서비스 수준, 가상화 구축을 통한 대체적 재해 복구 전략 제공 등의 이유가 그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결과에서 가상화 서버 환경이 극복해야 할 과제로 △안전한 버추얼머신(VM) 백업의 필요성 △부족한 데이터 운영 자동화에 따른 추가 자원 비용 및 행정 기간 △기업 가상화에 대한 수요 증가 등이 꼽혔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