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세계의 R&D센터”

중국의 연구개발(R&D)센터 유치가 오는 2020년 중국 국내총생산(GDP)의 2.5%까지 점유하게 될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성과 관련 조사업체 글로배드의 맥스 폰 제트위트 대변인은 “중국은 현재 1200개의 해외 R&D센터를 보유하고 있다”면서 “전 세계 R&D센터들은 혁신의 원천으로서 중국을 본다”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최근 들어 중국의 노동력에 대한 대가가 늘었지만 여전히 노동력의 숙련 정도와 지대를 고려할 때 중국이 R&D센터를 건립하기 좋은 조건이라고 말했다.

글로배드에 따르면 중국의 GDP 대비 R&D 비율은 1985년 0.75%에서 2008년 1.4%까지 올랐다. 앞으로 2020년에는 2.5%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황지혜기자 gotit@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