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비, 새 `애크로뱃 X` 제품군 출시

어도비 애크로뱃X 스위트
어도비 애크로뱃X 스위트

한국어도비시스템즈(대표 지준영)는 20일 차세대 전자문서 솔루션 `어도비 애크로뱃 X 제품군`을 발표했다.

어도비 애크로뱃 X 제품군은 전자문서 작성 프로그램인 `애크로뱃 X`와 무료 문서 뷰어인 `리더 X`, 통합 제품인 `애크로뱃 X 스위트`와 온라인 서비스 `애크로뱃닷컴(Acrobat.com)`의 새로운 문서 교환 서비스로 구성됐다.

애크로뱃 X는 새로운 동작 마법사로 지식근로자가 흔히 문서의 작성과 배포를 위해 거치는 여러 단계 프로세스를 간소화한다. 효과적인 프레젠테이션을 위해 여러 형식의 파일을 하나로 통합하는 PDF 포트폴리오 기능이 강화됐다. 애크로뱃닷컴에서 제공하는 새로운 문서 교환 서비스는 효율적인 협업을 가능하게 한다.

애크로뱃 X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협업 및 콘텐츠 관리 소프트웨어인 셰어포인트와 통합돼 언제나 일관성이 유지된 PDF 파일로 관리가 가능하다.

지준영 사장은 “그린 IT와 스마트워크는 전자문서로 사내, 외에서 모든 정보를 안전하게 유통하고, 원활하게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것을 기본 전제 조건으로 한다”며 “애크로뱃 X는 글로벌 환경에서 다양한 파트너와 협력하는 기업의 요구가 반영돼 커뮤니케이션과 협업이 강화된 제품”이라고 말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