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구제역 백신 부작용 의심 신고 줄이어

28일 경기도는 “구제역 백신 접종이 시작된 이후 한달여 동안 경기지역에서 모두 118건의 부작용 의심 사례가 신고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에 지난달 25일 각 시.군 축산농가에 대한 예방적 백신 접종 이후 유산 또는 사산, 식욕부진, 폐사 등 부작용 의심 신고가 계속 줄을 잇고 있다. 신고된 사례를 보면 지난 22일 남양주시 수동면 한 농가에서 어미소가 새끼를 유산했고, 하루 앞선 21일에는 화성시 비봉면 농가에서 송아지 1마리가 백신 접종후 폐사했다.

<재난포커스(http://www.di-focus.com) - 김정환기자(knews24@di-focu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