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전문기업 에듀박스(대표 박춘구·이대호)가 화상영어 학습관 사업에 진출한다.
에듀박스는 화상영어와 온라인학습, 국가공인영어 말하기 자격시험 ESPT가 결합된 영어 학습관 ‘ESPT 잉글리시온’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ESPT잉글리시온’은 ‘영어 말하기에도 정답이 있다’는 구호 아래 말하기를 위한 원어민 화상수업에 읽기, 쓰기, 듣기, 영어 타자, 단어 학습 솔루션을 추가해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을 대비할 수 있는 영어학습관이다.
‘ESPT잉글리시온’은 5단계 학습시스템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수강 중에도 ESPT 모의고사와 국가공인영어 말하기 자격시험 ESPT에 수시로 응시해 자신의 영어실력을 객관적으로 평가 받게 된다.
수업은 주 5회, 50분으로 화상을 통한 영어 말하기 수업과 온라인 학습 사이트를 통한 영역별 학습이 동시에 진행되며, ESPT 전문화 교육과 자체 평가를 거친 현장 강사진의 맞춤형 첨삭 지도도 동시에 제공한다. 대표 영어강사 이보영, 문단열 선생의 강좌 등 다양한 주제의 온라인 영어강좌가 동영상, 플래시, 3D 등의 방식으로 구현된다.
화상수업은 에듀박스가 직접 운영하는 필리핀티칭센터를 통해 진행한다. 에듀박스는 직접 필리핀 티칭센터의 강사를 대상으로 ESPT식 교수법에 의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강사들이 자질과 능력을 갖출 수 있게 하고 있다.
에듀박스 관계자는 “영어 말하기에 중점을 둔 콘텐츠를 통해 기존의 학습관과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며 “올해 말까지 200개의 학습관을 개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02)1644-0570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