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앱이 LSI의 엔지니오(Engenio) 외장 스토리지 시스템 사업부를 현금 4800만 달러에 인수하기로 했다.
머큐리뉴스는 9일(현지시각) 넷앱이 엔제니오 인수로 감시나 동영상 캡처, 과학 연구 등 스토리지 요구량이 날로 증가하고 있는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넷앱은 이번 인수로 날로 성장하고 있는 스토리지 수요와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고, 더 많은 시스템 업체들에게 OEM 제품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수 합병은 두 달 내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톰 조젠스 넷앱 CEO는 “엔제니오 인수로 넷앱의 공략 대상 시장이 2014년까지 총 50억 달러 규모로 확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