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산전은 오는 현지시각 8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Messe 2011` 전시회에 그린 비즈니스 솔루션을 대거 출품했다고 6일 밝혔다. 하노버 전시회는 매년 2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세계 최대규모 산업박람회 가운데 하나다. 이번 전시회에도 ABB·지멘스 등 64개국 4800개 업체가 참여했다. LS산전은 전시회에 전력 솔루션, 드라이브 솔루션, 자동화 솔루션 등 총 26개 품목을 전시했다. 특히 스마트 미터, 전기차 충전기, 태양광 솔루션 등 그린 비즈니스 솔루션을 전시하고, 이를 통해 유럽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LS산전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상담실적이 많아 유럽권 거래처를 다수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