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성 언론중재위원회 위원장이 11일 위원장에 다시 뽑혔다.
위원회는 이날 서울 태평로 1가 프레스센터에서 2011년 정기총회를 열어 권 위원장을 재선출했다. 권 위원장은 서울대 법대를 나와 사법시험 제8회에 합격한 뒤 헌법재판소 재판관, 서울행정법원장, 인하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장 등을 지냈다.
이밖에 정학철 옛 동아일보 편집위원, 김종량 옛 전북일보 편집국장이 위원회 부위원장에 뽑혔다. 부윤구 옛 문화일보 논설주간과 위철환 변호사가 감사로 선출됐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