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G 그랜드체이스 남미시장 진출

남미시장 진출을 앞둔 KOG의 온라인게임 그랜드체이스의 캐릭터 이미지.
남미시장 진출을 앞둔 KOG의 온라인게임 그랜드체이스의 캐릭터 이미지.

대구에서 개발된 온라인 게임이 남미시장에 진출한다.

 대구소재 온라인게임개발사 KOG(대표 이종원)는 최근 온라인 액션 RPG 게임인 ‘그랜드체이스’의 남미 시장 진출을 위해 ‘라틴 인터랙티브 네트워크(LIN)’와 수출계약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LIN은 현재 국내 인기게임인 ‘오디션’을 아르헨티나와 멕시코, 칠레, 콜롬비아 등 남미 20여개국에 서비스하고 있는 해당 지역 최대 게임퍼블리셔이다.

 이종원 대표는 “남미 최고의 퍼블리셔인 LIN을 통해 남미 20개국에 동시에 그랜드체이스를 서비스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경쾌한 액션이 담긴 그랜드체이스의 경우 남미시장에서도 인기를 누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그랜드체이스는 온라인 액션 게임장르를 개척한 게임으로 지난 2003년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브라질과 필리핀 등 해외에서도 인기를 누리고 있는 장수 온라인게임이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