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나라와 우즈베키스탄이 정부조달시스템 도입을 위해 손을 잡았다.
우즈베키스탄을 방문 중인 최규연 조달청장은 29일(현지시각) 우즈베키스탄 바크롬 애시라카노프 재무차관, 애리셔 애르키노비치 상공회의소장과 ‘한·우즈벡 정부조달 협력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이날 양국 정부는 우즈베키스탄의 한국 전자조달시스템(나라장터)도입을 위해 공동 협력키로 했다. 이를 실행하기 위한 ‘한·우즈벡 정부조달공동협력위원회’를 정례화하기로 합의했다.
최규연 조달청장은 “베트남, 몽골 등 나라장터 해외 조달시장 진출 경험을 토대로 우즈베키스탄의 전자조달 시스템 도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