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진탁 사단법인 융복합지식학회장(인천대학교 정보기술대학장)은 31일 오후 7시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이공계 교수, 연구원, 법조인, 변리사, 건축사 등 각계 전문가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서는 범학문적 통합 연구와 연구자 상호 교류 및 공동연구 등을 통해 가치있는 지식재산을 창출하기 위한 기반을 조성하겠다는 학회 설립 취지가 공표된다. 김병준 전 교육부총리 축사와 장광근 한나라당 의원, 박영선 민주당 의원 축사가 예정돼 있다.
창립보고에 이어 ‘경제·사회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지식재산 전략’이라는 주제로 세미나와 패널토론도 진행된다.
최진탁 융복합지식학회장은 “각 분야 전문가들의 상호 교류에 의해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발전시키는 융합적인 방법에 의한 새로운 지식 영역을 개척해야 한다”며 “뜻을 함께하는 각계 전문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미나기자 min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