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인식이 뭐길래?` 판매 돌풍 일으키는 `베가 LTE`

팬택이 지난달 24일 출시한 LTE 스마트폰 `베가 LTE`가 조용히 판매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SK텔레콤을 통해 출시한 ‘베가 LTE’는 특히 젊은층과 여성 고객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평일 하루 평균 개통량은 4000대, 주말에는 9000대에 육박하는 개통량을 기록하고 있으며 판매량이 급속히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베가 LTE`가 이같은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데는 동작 인식 기능이 한 몫을 했다.

팬택은 최근 TV 광고를 통해 밀가루 반죽을 하다가 화면에 손을 대지 않고 손을 흔들어 전화를 받는 장면을 보여주는 등 `동작 인식 기능`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펼쳤다.

TV광고가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기능적 차별화에도 성공했으며 이는 판매량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한편, 베가LTE는 현재까지 누적 공급량 10만대를 넘어섰으며 팬택은 국내 스마트폰 판매량에서도 삼성에 이어 2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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