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난방공사, 행복나눔 봉사활동

한건택 지역난방공사 부사장(왼쪽 네번째)이 임직원 및 수정노인종합복지관 사람들과 봉사활동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건택 지역난방공사 부사장(왼쪽 네번째)이 임직원 및 수정노인종합복지관 사람들과 봉사활동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지역난방공사 봉사단체인 ‘행복나눔단’이 14일 성남시 수정노인종합복지관과 경기도 광주시 섬기는사람들에서 소외계층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가졌다. 정승일 사장을 비롯한 60여명의 임직원들은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노동자, 홀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월동용품 지원과 지역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 임직원의 기부금과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회사에서 부담한 약 4000만원 상당의 기금이 사용됐다.

 진종용 행복나눔단 간사는 “행복나눔단이 결성된 이후 8년째 매년 연말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임직원들이 자발적이고 적극적으로 호응해줘서 보람이 난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호기자 snoop@etnews.com

한건택 지역난방공사 부사장(오른쪽)과 진종용 행복나눔단 간사가 소외계층 가정에 연탄을 나르고 있다.
한건택 지역난방공사 부사장(오른쪽)과 진종용 행복나눔단 간사가 소외계층 가정에 연탄을 나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