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레벤 경기녹색산업 대상

 하이레벤이 경기도와 경기테크노파크(경기TP)가 시행하는 ‘제 2회 경기 녹색산업 대상’에서 제조·기술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보급·지원 부문 대상에는 삼미지오테크가 뽑혔다.

 태양광 기업인 하이레벤은 지난해 경기도 내 중소기업 중 처음으로 녹색사업인증을 획득했고 녹색성장위원회로부터 올해의 녹색기술로 선정된 바 있다.

 삼미지오테크는 지열 관련 기업으로 녹색기술인증을 획득했고 그린홈 100만호 보급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제조·기술 부문 우수상은 롬태크·스피나시스템즈·이지닉스·코아옵틱스 등 4개 기업이, 보급·지원 부문 우수상은 거창전력과 한양전공이 각각 선정됐다.

 시상식은 16일 경기TP에서 열린다. 경기 녹색산업대상은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 시행에 발맞춰 경기도가 도내 녹색산업을 육성하고 우수한 기술을 발굴하기 위해 시행하는 것으로 지난해 처음 실시됐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