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세환 신임 부산은행장이 22일 열린 부산은행 주주총회에서 승인받아 취임했다.
성 신임 은행장은 1979년 부산은행에 입사, 최근 3년 여 동안 부산은행 경영기획본부를 맡아 매년 사상 최고 경영실적을 달성하는 데 기여했다. 지난 해에는 부산은행이 지방은행 중 최초로 금융지주사로 전환하는 업무를 정착시켰다.
성 은행장은 “기존 서울, 대구, 울산에 이어 인천과 대전, 광주 등 전국 모든 광역시에 네트워크를 구축해 광역채널망을 가진 대형은행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임동식기자 dsl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