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솔루션(공동대표 박용관·추안구)이 정부가 세계적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월드-클래스(World-Class) 300 프로젝트`에 선정됐다.
광주시와 지식경제부는 2012년 `World-Class 300 프로젝트` 대상기업으로 오이솔루션 등 37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이 프로젝트는 정부가 2020년까지 세계적 기업 300개를 육성하기 위해 성장의지와 잠재력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선정해 집중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30개사를 선정한데 이어 올해 37개사를 추가로 선정했다.
광주테크노파크 입주기업인 오이솔루션은 광통신 모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자체개발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난해 47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 중 214억원이 해외 수출이다.
시장점유율은 국내 1위(39%), 세계 10위 기업으로 매년 평균 48%의 매출증가 성과를 거뒀다. 현재 근무인원은 230명으로 오는 2017년까지 약 880명으로 늘려갈 계획이다.
광주=서인주기자 si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