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희망프로젝트 IT교육지원 캠페인] KT커머스

KT커머스(대표 맹수호)는 KT 그룹사로서 차별화된 IT 인프라를 갖춘 B2B 전문기업이다. 2002년 설립 이후 연평균 40% 이상 성장하고 있다. KT커머스는 전문화된 구매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기업 고객에게 구매 대행과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512개 고객사와 7431개 공급 협력사로 이뤄진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가졌다. 통신 단말장비·산업용기기·부품 등 총 16만개 품목이 대상이다.

맹수호 KT커머스 대표
맹수호 KT커머스 대표

KT커머스는 중소 협력사 육성과 역량 강화에도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KT커머스 중소 협력사 수는 2000개로 중소회사를 통한 매입 비중이 97%에 달한다. 제품 경쟁력은 있으나 판로를 찾지 못해 고민하는 협력사를 위해 다양한 판로를 개척하고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지원이나 품질검수도 지원한다. 격월 1회씩 CEO 주관 하에 협력사 정기 간담회를 진행하고 애로사항을 수렴해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KT커머스는 B2E 사업에도 진출했다. 2010년 KT계열사 임직원을 위한 종합복지몰 `아이베네(i-Bene)`를 열었다. 기업복지몰로 건강관리·자기계발·문화레저·가족친화·생활보장 5개 카테고리 40여개 메뉴를 보유하고 있다. 임직원 복지포인트를 이용해 상품과 서비스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 KT커머스는 B2B 전문기업으로 혁신적인 변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인터뷰=맹수호 KT커머스 대표

“넘쳐나는 정보 속에서 신문으로 양질의 IT 지식과 정보를 얻고 활용하길 바랍니다.” 맹수호 KT커머스 대표는 전자신문과 함께 청소년에게 작은 희망이라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청소년이 폭넓은 사고를 키우고 창의적 마음가짐을 갖출 때 미래 산업 전망도 밝다고 전했다.

맹 대표는 신문 예찬론자다. 신문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의 흐름을 읽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매일 신문으로 신사업 아이템이나 업계 동향, 트렌드를 파악했다. 시의성 있는 정보를 얻는데 신문만한 것이 없다고 생각했다. 주요 뉴스를 클리핑해 전 직원에게 메일도 보내고 있다. 인기 TV 프로그램이나 공연, 음악 소식은 젊은 사원과 대화를 나눌 때 도움이 됐다.

맹 대표는 신문의 가장 큰 매력으로 필요한 정보를 스스로 찾는 습관을 길러주는 것을 들었다. 자신의 아이디어를 체계화하고, 생각을 정립할 수 있는 길잡이가 됐다. 멀티미디어에 익숙한 학생이라면 다각적으로 분석하는 사고의 유연성을 길러줄 것이라고 내다봤다.

맹 대표는 전자신문의 IT교육지원 신문 보내기 캠페인이 청소년이 첨단 IT 정보를 접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신문 보내기 캠페인으로 차세대 주역인 청소년에게 소중한 꿈과 희망을 심어 줄 수 있기를 기대했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