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금래 여성가족부 장관은 21일 오후 4시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고용노동부 소속 서울 남부고용센터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지난 5월 교육사회분야 장관 간담회에서 고용노동부 장관과 여성부 장관이 취업지원기관을 교차 방문하기로 제의하면서 마련됐다. 두 부처는 모든 구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고용센터`와 경력단절여성 특화 취업지원기관인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협력해 고용 성과를 높이도록 할 계획이다. 김 장관은 이날 고용센터 관계자 간담회에서 고용센터와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유기적 협력으로 경력단절여성이 더 많이 노동시장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힘써 줄 것을 부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