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도연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은 25일부터 8월 1일까지 독일과 동남아 2개국을 순방한다. 김 위원장은 베를린 자유대학을 방문해 통일 분야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갖고, 독일연방물리기술청(PTB)을 방문해 국가표준 제정방안 등에 의견을 교환하며, 베를린에서 열리는 `2012 EKC 학술대회`에 참석한다. 또 말레이시아 과학기술혁신부와 인도네시아 연구기술부 등 과학기술 관련 정부 및 연구기관을 방문해 아시아 R&D 네트워크 구상의 비전을 공유하고 기술 나눔 등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한다. 김도연 위원장은 “이번 순방을 계기로 국가 간 과학기술과 연구개발 협력이 더욱 강화되기를 희망한다”면서 “특히 우리나라 주도의 아시아 R&D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동남아 국가와의 협력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