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주가가 21일 사상 최고가인 58.51달러로 마감되면서 셰릴 샌드버그 페이스북 최고운영책임자(COO)가 10억달러 자산가 대열에 합류했다. 샌드버그가 보유한 페이스북 주식은 1230만주로 평가액은 7억500만달러에 달한다.

앞서 샌드버그는 지난 2012년 페이스북의 기업공개(IPO) 이후 3억 달러 어치의 주식을 매각했다. 샌드버그는 또 스톡옵션 470만 주도 보유하고 있다. 페이스북 역사를 다룬 책 `페이스북 효과`의 저자 데이비드 커크패트릭은 “그녀가 10억달러의 가치가 있는 일을 했는지는 모르겠다”며 “그녀는 그녀의 재능을 필요로 하는 일자리를 잡는 행운이 있었다”고 말했다.
정미나기자 min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