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몬, 180도로 펼쳐지는 고급 포토북 '레이플랫 북' 출시

국내 포토북 시장을 선도하는 `포토몬(www.photomon.com)`이 기존의 포토북과 차별화된 `레이플랫 북`을 출시했다.

`레이플랫 북`은 180도 펼침성이 특징으로 양면을 펼쳤을 때 평면 TV와 같은 `시원한 눈맛`을 자랑한다. 또한, 고급화보집에 주로 적용되는 `양면 접합 방식`을 적용하여 가정에서 주문한 포토북에서도 `최고 수준의 화보집`을 받아볼 수 있게 했다.

포토몬, 180도로 펼쳐지는 고급 포토북 '레이플랫 북' 출시

레이플랫 북의 또 다른 장점은 고급 코팅처리를 통해 습기에 약했던 기존 포토북의 단점을 한층 개선시킨 점이다. 또한 책을 펼쳤을 때 사진의 잘림 현상이 없이 원본의 사이즈를 그대로 유지하여 180도 펼침의 효과를 극대화 시켰다.

포토몬, 180도로 펼쳐지는 고급 포토북 '레이플랫 북' 출시

포토몬의 이진일과장은 "포토북이 `추억의 소중한 기록`이라면, 레이플랫북은 그 추억을 더욱더 멋지게 꾸며주는 `고급화보집`이 될 것이다. 포토몬 가족과 함께 오랜시간 준비한 만큼 자신있게 시장에 내놓았다"고 소개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를 고려해 특별한 테마 포토북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토몬, 180도로 펼쳐지는 고급 포토북 '레이플랫 북' 출시

포토몬은 2014 P&I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참가해 레이플랫북을 비롯한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며 기업고객과 일반 관람객을 아우르는 호평을 받기도 하였다.

포토몬은 오는 6월 레이플랫 북 게릴라 이벤트를 통해 파격 할인 행사를 기획중이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