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세계우표전시회에서 ‘2014 ITU 전권회의 홍보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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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가 7일부터 12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세계우표전시회에서 ‘2014 ITU 전권회의 홍보관’을 운영한다.

미래부는 홍보관을 통해 국제전기통신연합(ITU)과 정보통신기술(ICT) 역사를 소개하고 국민 참여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우선, 미래부는 특별전시를 통해 우리나라 ICT 발전상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우리나라 모바일 역사 30년과 ITU 역사속의 우리나라, 우리나라의 정보문화 역사 등을 7개 분야로 나누어 소개한다.

2014 ITU 전권회의가 역대 정부대표단 중심의 비공개 회의와는 달리 ‘월드 정보기술(IT)쇼’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점도 알릴 예정이다.

이외에도 모바일 기기를 통해 ITU 전권회의 성공 개최 응원메시지 남기기를 비롯해 ITU 전권회의 회의장을 배경으로 한 즉석사진 촬영 등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상학 ITU 전권회의 준비기획단 부단장은 “2014 ITU 전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국민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국민과 함께하는 2014 ITU 전권회의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