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창조경제의 요람, 링크사업단을 가다] 신동석 동명대 링크사업단장

“동명대 링크사업 1단계의 좋은 평가결과는 정부의 각종 지원사업을 확보하는 데도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링크사업단은 ‘산학협력-취업-창업 3대 명문’을 지향하는 동명대의 핵심 조직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지역 창조경제의 요람, 링크사업단을 가다] 신동석 동명대 링크사업단장

신동석 동명대 링크사업단장은 동명대가 거둔 링크사업 성과에 강한 자부심을 보였다. 실제로 동명대는 1400여개 가족회사와 33개 기술교류회를 이끌며 차별화된 산학협력 모델 발굴과 적용으로 링크사업 참여 기업과 학생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신 단장은 “2단계 사업은 학제 간 융합으로 산학협력의 질을 한 단계 높이고, 창업 성과를 배가시켜나가는 두 가지 목표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기업과 대학, 사업화와 일자리라는 두 가지 대상과 목표를 담고 있는 TU사업 확산에 전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TU사업의 개념을 내외부에 각인시키고, 연구개발 성과 사업화를 강화해 기업과 대학이 궁극적으로 원하는 일거리와 일자리를 함께 창출한다는 계산이다. 또 산학협력 교과목에 융합과정을 개설하고 학과당 한 개씩 총 44개의 창업동아리를 발굴·지원할 예정이다.

신 단장은 “동명대는 산학협력에 있어 전통과 깊은 뿌리를 갖고 있다. 링크 사업에서 높은 수준의 산학협력과 우수한 취업 창업 성과라는 열매를 거둬 산학 실용 명문대의 뿌리도 깊이 내리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