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링크사업 1단계의 좋은 평가결과는 정부의 각종 지원사업을 확보하는 데도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링크사업단은 ‘산학협력-취업-창업 3대 명문’을 지향하는 동명대의 핵심 조직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지역 창조경제의 요람, 링크사업단을 가다] 신동석 동명대 링크사업단장](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14/10/02/article_02175509921449.jpg)
신동석 동명대 링크사업단장은 동명대가 거둔 링크사업 성과에 강한 자부심을 보였다. 실제로 동명대는 1400여개 가족회사와 33개 기술교류회를 이끌며 차별화된 산학협력 모델 발굴과 적용으로 링크사업 참여 기업과 학생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신 단장은 “2단계 사업은 학제 간 융합으로 산학협력의 질을 한 단계 높이고, 창업 성과를 배가시켜나가는 두 가지 목표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기업과 대학, 사업화와 일자리라는 두 가지 대상과 목표를 담고 있는 TU사업 확산에 전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TU사업의 개념을 내외부에 각인시키고, 연구개발 성과 사업화를 강화해 기업과 대학이 궁극적으로 원하는 일거리와 일자리를 함께 창출한다는 계산이다. 또 산학협력 교과목에 융합과정을 개설하고 학과당 한 개씩 총 44개의 창업동아리를 발굴·지원할 예정이다.
신 단장은 “동명대는 산학협력에 있어 전통과 깊은 뿌리를 갖고 있다. 링크 사업에서 높은 수준의 산학협력과 우수한 취업 창업 성과라는 열매를 거둬 산학 실용 명문대의 뿌리도 깊이 내리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