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로 만든 DIY 스마트폰 프로젝터

영화나 드라마 같은 것도 이젠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간편하게 시청하는 시대가 됐다. 아이튠즈나 구글플레이, 해외에선 훌루 같은 서비스를 이용해서 최신 영화나 드라마를 스트리밍 혹은 구입 후 감상한다.

종이로 만든 DIY 스마트폰 프로젝터

하지만 스마트폰은 아무래도 1인용 기기인 만큼 여러 명이 모여서 영화나 동영상을 감상하려고 하면 아무래도 불편하다. 스마트폰 프로젝터(Smartphone Projector)는 이런 불편을 없애줄 수 있는 프로젝터다.

종이로 만든 DIY 스마트폰 프로젝터

이 제품은 DIY 제품이다. 프로젝터 본체를 구성하는 종이와 유리 렌즈 등을 풀로 붙여서 만드는 것. 제품을 모두 완성하면 화면 배율은 8배까지 키울 수 있다. 디자인은 마치 복고풍 영사기를 닮았다. 스마트폰을 본체 뒤쪽에 끼워두고 스마트폰에서 영상을 재생하면 이를 렌즈를 거쳐 큰 화면으로 보여준다. 스마트폰을 끼울 때에는 영상이 거꾸로 되도록 한 상태로 해두면 렌즈에서 영상을 반전시켜 제대로 쏴준다.

종이로 만든 DIY 스마트폰 프로젝터

영국 디자인 업체인 칼럼콜리(Callum Collie) 디자이너가 만든 레트로 스타일 프로젝터다. 가격은 39.99달러,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종이로 만든 DIY 스마트폰 프로젝터

전자신문인터넷 테크홀릭팀

이석원기자 techholic@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