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MARP, 시스트란 인터내셔널 등과 산합협력 마케팅 박차

국내 최초 마케팅 전문 학회인 연세대 MARP가 22일 시스트란 인터내셔널 등 기업들과 창립 22주년 총회를 열고 산학협력을 논의하면서 본격적인 산학 마케팅 활성화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시스트란 인터내셔널을 비롯해 혜초여행사, 배스킨라빈스, 롯데주류, 부영월드 등 다양한 기업들이 참여해 MARP의 회원들과 함께 기업의 미래 전략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국내 최초 마케팅 전문 학회인 연세대 MARP가 22일 시스트란 인터내셔널 등 기업들과 창립 22주년 총회를 열고 산학협력을 논의하면서 본격적인 산학 마케팅 활성화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시스트란 인터내셔널을 비롯해 혜초여행사, 배스킨라빈스, 롯데주류, 부영월드 등 다양한 기업들이 참여해 MARP의 회원들과 함께 기업들의 미래 전략에 대한 의견들을 공유했다.
국내 최초 마케팅 전문 학회인 연세대 MARP가 22일 시스트란 인터내셔널 등 기업들과 창립 22주년 총회를 열고 산학협력을 논의하면서 본격적인 산학 마케팅 활성화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시스트란 인터내셔널을 비롯해 혜초여행사, 배스킨라빈스, 롯데주류, 부영월드 등 다양한 기업들이 참여해 MARP의 회원들과 함께 기업들의 미래 전략에 대한 의견들을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