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 "올해가 `재정건전화 원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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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일 시무식을 열고 예산지출 최소화, 재정개혁 추진 등 올해 과제를 공유했다.

유정복 시장은 “2015년은 ‘재정 건전화의 원년’이 될 것”이라며 “부채관리를 전담하는 재정기획관, 투자 활성화를 도모하는 투자유치단을 신설하는 등 조직을 혁신했고 자체 수입증대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는 올해 국비 2조853억원을 확보했다. 역대 최대 규모다. 자체 재정 확보를 위한 방안도 강구중이다. 투자사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관광공사를 부활시킬 계획이다. 또 인천병무지청을 신설하고 국제기구 유치 및 인천발 고속철도(KTX) 사업도 시행한다.

오은지기자 onz@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