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S 2015]ITRC포럼-창의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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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RC포럼 창의융합관에서는 경북대, 금오공대, 한국산업기술대, 순천향대, 목포대, 한국항공대 연구센터가 참여해 창의적인 융합 연구성과를 소개한다.

경북대 ‘ICT·자동차 융합 연구센터’는 ICT와 자동차 기술을 융합해 ‘주변상황인지를 위한 스마트 자동차 기반기술’을 선보인다. ICT를 접목하면 자동차 스스로 주변 상황을 인지하고 이를 다른 자동차에 실시간으로 전해 교통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센터는 이번 전시에서 스마트 자동차가 현재의 자동차에 혁신을 가져와 안전성과 편리성, 효율성이 극대화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순천향대 심혈관 질환 모니터링 시스템.
<순천향대 심혈관 질환 모니터링 시스템.>

금오공대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는 핵의학 의료영상 검출기와 내시경 분야 융합 ICT를 발표한다. 센터는 정밀한 질병 진단이 가능한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 기술을 캡슐형 내시경 기술과 융합해 대장용 PET-캡슐형 내시경을 개발하고 있다. 일반 내시경이나 핵의학영상에 사용하는 방사선 의약품을 검출하는 방사선 검출기를 융합, 내시경으로 획득한 광학영상에서 관찰되는 의심·이상 부위에 방사선 의약품의 존재 여부를 검출한다.

한국산업기술대 ‘ICT 융합 재활의료기기 연구센터’는 생체신호를 이용한 무선동력 의지 시스템과 재활훈련 소프트웨어를 선보인다. 상지 장애인의 일상생활이 가능하도록 도와주는 능동보조 외골격 재활 훈련 시스템, 생체 신호 기반 지능형 동력 의지 시스템 등이 대표적이다. 함께 선보일 보행보조 시스템은 고령자 건강 증진과 일상생활 지원을 위한 전동휠체어 기술이다.

순천향대 ‘웰니스 코칭 서비스 연구센터’는 다양한 웰니스 코칭 서비스 기기와 콘텐츠를 발표한다. 개인 맞춤형 측정 및 모니터링 기기 개발, 이를 활용한 서비스와 콘텐츠가 핵심이다. 주요 전시기술은 스마트디바이스 기반 치료 및 재활 모니터링 시스템 △심혈관 질환 모니터링 시스템 △각종 센서를 활용한 생체계측 시스템 △정신건강 및 비만영양관리 서비스 모델 등이다.

목포대 ‘ICT+조선 융합 연구센터’는 고부가가치 조선 산업을 위한 첨단 그린 디지털 선박 기술을 전시한다. 선박 배기가스 저감을 위한 스마트 SCR 시스템, 해저 해양 플랜트 설치작업 모형, 소형 레저보트용 고강도·고연성 복합 알루미늄 합금, 트랜스포터 블록 운송실적 실시간 관제 시스템 등이 대표 기술이다. 센터는 앞으로 중소형 조선소에 필요한 핵심기술과 씨앗기술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다.

한국항공대 ‘ICT〃항공〃군수 융합기술 연구센터’는 전술 군수체계 마련을 위한 한국형 군수무인기(KULAV)와 관련 기술을 선보인다. 한국형 군수무인기는 무인기 기반 군수 물류 보급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개발해 왔으며, 3개 대학 6개 산업체와 공동 연구에 참여했다. 전시 품목은 무인기 기반 군수보급 체계와 관련 기술이며, 센터가 개발한 무인기 전시와 시연 동영상 상영도 한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m